iPad Air 11 M2 (2024) 모델을 구입했어용

아이패드 에어 11인치 M2 모델

2024년 신상?을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갤럭시 탭 S9FE+ 256GB 를 잘사용 중 이었는데요.

아이폰16을 추가 개통시키면서,

애플워치 SE2 44mm도 구입

연계성을 생각해서
아이패드를 너무 갖고 싶은 거였어요.

기존 갤럭시S24와 갤탭 S9FE+ 쓸대도 연계성이 참 좋았는데
기기간의 연계성이 뛰어난 애플은 얼마나 좋을지 ㅎ
열심히 고민을 하다가

기존 S24와 S9FE+를 처분 그리고 저의 용돈을 첨가하여,

광주 프리스비 충장점에서
256 기가 모델을 현금박치기 하였습니다.
프리스비라 그런지...
할인없이 104만9천원 원가에 구입을 하였고
대신 애플케어플러스를 20프로 할인 10만3천원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스타라이트 컬러를 구입 하였는데

구입당시 어떤 컬러가 잘나가냐고 물어보았고 스타라이트와 블루가 잘나간다길래...
왠지 가장 무난한 컬러일것 같아 스타라이트를 구입.
근데... 제가 생각하는 스타라이트가 아닌 실버계열??? 그냥 실버컬러 같더라구요 ㅎㅎ
제품 사진 첨부합니다.

두둠칫

참 영롱하고 이쁘죠?
기본 버전은 17로 출시 되었으나... 제가 샀을 당시엔 18.0으로 설치가 되어있어

현재 글 을 타이핑 하는 이 시점 최신 버전인 18.1.1 로 업데이트를 해놓은 상태 입니다.

박스도 찍어야 하는데 너무 설레여서 찍지 못하고??

박스의 안전과 경호를 위해 제 본집??에 박스 보관실?에 보관하고 전 지금 타지에 와있습니다 ㅎㅎ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도 아이패드로 작성하고 있어요^^

 

256기가라 넉넉하여...저의 여러 동영상?들을 넣어도 100기가가 넘게 남네요^^

인터넷 최저가랑 비교해 보면 약 12만원 더 비싸게 준 셈이지만...
프리스비서 구입하면 좋은점 중 하나가 바로 제품을 뜯어서

외관이슈가 있는지 확인을 시켜준다는 점!!

만약 내가 인터넷서 샀는데 코스메틱 이슈가 있다???
전 엉엉 울것이고 ...
서비스센터서는 교환을 안해주겠지요 ㅠㅠ

제품을 밤 8시 10분 마감 20 분전에 구입하였는데

저의 단골가게인 힐링쉴드 업무가 마감되어

아이폰마켓이란델 가서 저반사 필름이랑 후면 필름을 붙였는데

글쎼 이 ㄱㄱㄲ ...ㅅ..ㅂ....것이...
필름 잘못 붙여서 삐져나온 부분을 커터칼날로 긁어내더라구요???

엄청 당황해서 그당시는 물론 이거나와

방금전 오늘까지 제품에 칼자국은 나있는건 아닌지... 열심히 탐색을 하였어요

다행이 제품엔 손상이 안간것 같아요 ㅠㅠ

그떄 하던 말 쌍욕 박아줬어야 했는데..
티타늄이라 괜찮아요 라고 하던데.... 애플 패드는 제가 알기론 에어 같은 경우 알류미늄으로 알고 있거든요

설사 티타늄이라해도 양해를 구하지 않고 커터칼로 자르는 행위는;;;;
에후...
광주 사시는 분들 충장로 에 위치한 아이폰 마켓은 절대 가지마세요.
붙이는 환경도 열악하고 주인장 마인드가 ㅗ같아요;;;;

암튼 아이패드는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고

예전에 구입해둔 로지텍 K380 키보드와 로지텍 M350 마우스로

휘뚜루 마뛰루 즐겁게 갖고 놀고 있답니다.

 

애플 펜슬 프로도 찐친 형이 사줬어요!!! 꺄악>ㅂ<

내일 올 예정인데 벌써부터 두근두근..ㅎㅎ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11 인치 곰도리 파우치도 낼 올예정인데....

아 내일 무슨날인가 ...ㅋㅋㅋ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전 이만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