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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병원에 찐친햄이 아야 해서 치료를 받으러 갔어요치료를 받으러 가기 전 시간적 여유가 있어 간단히 아침을 먹기로 했어요이른시간이라 가게 문이 전부 닫아 있더라고요.그와중에 "샌디의 스위치"란 곳을 발견!!! 샌드위치로 가볍게 아침을 먹기로 했어요.샌디의 스위치 대표 메뉴인지 ... 이렇게 대표이미지와 함께 샌드위치 메뉴들이 전시되었어요.대표 메뉴 옆엔 전체메뉴판이 있었어요. 샌드위치 뿐만 아니라 음료수를 포함하여 다양한 품목을 팔고 있었어요우린 에그햄치즈 샌드위치와 크렌베리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먹기로 했어요샌드위치 메뉴판 옆엔 요렇게 미니 키오스크가 있고, 카드결제를 통해 결제가 가능했어요우린 메뉴 이름을 말하고, 결제는 키오스크를 통해 했어요.키오스크를 보면 알겠지만마그네틱 긁는 부분과 IC카드 슬롯..

계림병원에 현재 입원해 있는 나 문병을 와준 형님과 형수님과 카페를 찾아 돌아다녔지만 내가 발견 했던 카페는 6시 클로즈라 주변 카페를 찾아보았지만 딱히 안보여 계림동 홈플러스 롯데리아 라도 가서 커피를 마셔볼가 했지만(롯데리아는 같은 계열사인 엔제리너스와 같은 원두를 사용) 롯데리아 마저 철수 해 절망감을 안던 그러던 와중 홈플러스 뒤쪽에 커피숍을 발견하여 방문 하였다. 카페의 이름은 J&W 였는데 사장님과 같이 들어온 강아지가 내 손을 아주 맛있게 먹어 주었다 혀로 낼름낼름 쉴새 없이 햝아대는 강아지의 혀~ 강아지의 이름은 코코 강아지가 못생기면서도 무섭기도 하였는데 막상 보니 그냥 귀엽고 순한 댕댕이 였음 아메의 가격은 4천원으로 다소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뭐 별수 있는가 ... 주변 카페들..

새폰으로 바꾼 기념으로 살짝 늦었지만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제공 판매되는 갤럭시플립폰트 를 샀습니다. 폰트의 명칭은 WD오늘새벽하늘미듐 이구요. 전에 갤럭시폰트 소개를 통해 유심히 봤던건데 적용해 보니 예쁘네요. 스크린샷과 공유 링크 첨부합니다 https://apps.samsung.com/appquery/appDetail.as?appId=com.monotype.android.font.wddawnskymediumk WD오늘새벽하늘미듐™ Korean Flipfont - Galaxy Store 앱Monotype Imaging Inc.에서 제공하는 UI 폰트 변경 기능인 Flipfont(플립폰트)의 폰트 설치 앱입니다. 폰트를 설치하시면 설정 메뉴의 폰트 목록에 해당 폰트가 추가 등록되어, '설정' - '디스플레..

케이스 제작업체로 나름 인지도가 있는모란카노 사의 케이스를 샀습니다이번에 산 케이스는 아가타 콜라보 케이스로아가타 시그니쳐 컬러라는 이름의 맥세이프 지원 케이스 입니다.사고 보니 2일만에 9프로 할인을 쳐하고 있네요1차 기스 자국으로 교환 받았음 에도 불구하고오늘 도착한 제품 또 QC불량 있습니다.파란띠 부분에 미세하게 하나있고빨간띠 부분에 길게 하나 있는데, 빨간색 디자인 부분은 반듯하게 그어져 있어 그나마 덜 신경쓰이네요재교환도 짜증나고(주말이 끼기 때문에)해서 그냥 쓰려고 합니다https://naver.me/GTeC3JHK 모란카노 갤럭시 S24 울트라 아가타 시그니처 임팩트 맥세이프 디자인 투명 범퍼 플러스 휴대폰[모란카노] 모란카노 - 기본에 충실한 편리함과 모던한 디자인을 갖춘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S24 일반모델을 샀다.조건은LG U+ > SKT 번호이동-선택약정24개월-요금제 5GX프리미엄 109,000원 4개월 유지-보조금 69만원 지원받아 현금 46만5천원에 개통-통화서비스패키지 2,900원 4개월 유지 / 휴대폰 보험 8,000원 4개월 유지-우주패스 부가서비스 4개월유지 (요금제 5GX프리미엄 혜택으로 우주패스 요금은 무료)등등이 되겠다. 네이버카페 삼공카를 가보니,엠버옐로우 색상을 많이들 추천하는것 같아옐로우 색상으로 구입결과는 만족 스럽다. 코스메틱 이슈에 대비하여제품을 개봉하지 않고남광주서비스 센터에 가서 기사님 앞에서 제품을 개봉 검수 받고,보호필름을 붙였는데... 필름가격이 23,000원 ㄷㄷ 원래 99요금제로 알고 갔으나, 정책이 바뀌어 109요금제로 개통 하였는데내가 폰..

안녕하세요.네이버서 Storybank365 블로그를 운영하던 뱅크짱 입니다.웹서핑중에 Rhymix - 라이믹스 란 CMS를 발견하고, 홈페이지를 운영해 볼가 했는데,라이믹스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XE타운에서미니홈페이지형 홈페이지 셋트를 판매하는걸 보고어멋 이건 꼭 사야해 !! 라며 반해버려개발자에게 접근을 하였지만초반 5만5천원에 판매하던 제품을...제품 판매가 저조하다는 이유로 소량판매 대량마진 정책으로가격을 33만원까지 올린걸 상담을 통해 알게 되었고, 체념...다른 홈페이지 스킨들도 알아보았지만죄다 유료에...라이믹스가? 생사의 기로에 섰다고 해야하나?예전 10~20년전 회원관리&게시판 CMS와 다른 나락의 길로 걷는걸 깨닫고아 그냥 요즘 티스토리를 카카오톡이 인수한 후에 많이 투자도 하고 개발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