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서 Storybank365 블로그를 운영하던 뱅크짱 입니다.
웹서핑중에 Rhymix - 라이믹스 란 CMS를 발견하고,
홈페이지를 운영해 볼가 했는데,
라이믹스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XE타운에서
미니홈페이지형 홈페이지 셋트를 판매하는걸 보고
어멋 이건 꼭 사야해 !! 라며 반해버려
개발자에게 접근을 하였지만
초반 5만5천원에 판매하던 제품을...
제품 판매가 저조하다는 이유로 소량판매 대량마진 정책으로
가격을 33만원까지 올린걸 상담을 통해 알게 되었고, 체념...
다른 홈페이지 스킨들도 알아보았지만
죄다 유료에...
라이믹스가? 생사의 기로에 섰다고 해야하나?
예전 10~20년전 회원관리&게시판 CMS와 다른 나락의 길로 걷는걸 깨닫고
아 그냥 요즘 티스토리를 카카오톡이 인수한 후에 많이 투자도 하고 개발도 하는것 같아
다시 티스토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기존에도 운영하고 있지만...
요즘 새로운 물건?이 들어와도 리뷰 하기 귀찮고
티스토리의 특징이 HTML만 조금만 공부하면
네이버와 달리 무궁무진하게 꾸밀 수 있고
네이버의 프롤로그의 기능과 같은 대문도 티스토리는 커버란 이름으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기에...
티스토리서 새로이 시작하려 합니다.
그와함께 닉네임도 뱅크짱서 bank365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뱅크짱이란 닉네임을 지을 때만해도...
은행장=뱅크장=뱅크짱
이란 의미를 두고 은행장만큼 돈을 자유롭게 관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닉네임인데...
짱이란 끝글자가 어감이 아무래도 별로 안좋은것 같은 느낌이 어느날부터 들더군요
그렇다고 은행장/ 뱅크장/ 이라고 하기에도 밋밋하고
그래서 닉네임을 bank365로 바꾸어 새로이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티스토리는 전처럼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제가 알고 있는 지인들이 제 공간에 놀러와 가끔 방명록을 통해
안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블로그형 홈페이지로 생각하고 시작할가 합니다.
응원해 줄 사람은 몇 없겠지만
절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절 응원해 줬음 좋겠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블로그라는 틀에 안 얽메이고 정말 저의 사소함을 수다떠는 그런 잡동사니 공간!!! 나만의 공간을 만들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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