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커피숍에서 만나 강아지 그리고 빠른 생일 제도에 대한 언쟁
계림병원에 현재 입원해 있는 나 문병을 와준 형님과 형수님과 카페를 찾아 돌아다녔지만 내가 발견 했던 카페는 6시 클로즈라 주변 카페를 찾아보았지만 딱히 안보여 계림동 홈플러스 롯데리아 라도 가서 커피를 마셔볼가 했지만(롯데리아는 같은 계열사인 엔제리너스와 같은 원두를 사용) 롯데리아 마저 철수 해 절망감을 안던 그러던 와중 홈플러스 뒤쪽에 커피숍을 발견하여 방문 하였다. 카페의 이름은 J&W 였는데 사장님과 같이 들어온 강아지가 내 손을 아주 맛있게 먹어 주었다 혀로 낼름낼름 쉴새 없이 햝아대는 강아지의 혀~ 강아지의 이름은 코코 강아지가 못생기면서도 무섭기도 하였는데 막상 보니 그냥 귀엽고 순한 댕댕이 였음 아메의 가격은 4천원으로 다소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뭐 별수 있는가 ... 주변 카페들..